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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보시스, 스터디카페·독서실 키오스크 QR코드 출입통제로 위생 지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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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댓글 0건   조회Hit 2,181회   작성일Date 21-04-20 15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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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=코보시스 


국내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전용 키오스크 및 통합관리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는 브랜드 코보시스가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QR코드 출입통제기의 보급을 늘려 매장의 위생과 방역을 지키고 있다.

지난해부터 유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그칠 줄 모르고 있는 가운데, 스터디카페를 비롯한 업장에서도 위생과 방역은 간과해서는 안 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. 특히, 키오스크나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무인 운영을 하는 스터디카페와 같은 업종은 더욱 중요하게 여겨진다.


이에 국내 스터디카페를 포함해 다양한 업장에 키오스크 및 통합관리시스템을 보급하고 있는 업체 코보시스가 코로나 시기에 알맞은 위생적인 출입통제기를 개발하고 확대 보급해 개별적인 방역을 돕고 있다.

국내에서 운영중인 스터디카페에 보급되어 있는 출입통제 방식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. 바로, 지문방식과 QR코드 방식인데, 코보시스는 두 가지 중 QR코드 방식을 채택해 국내 업체에 꾸준하게 확대 보급하고 있다.

코보시스 관계자는 “코로나로 인해 개인위생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기에 지문을 이용하는 방식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. 실제로, 새롭게 저희의 QR 출입통제 방식을 이용하는 업체에서는 코로나 이후 지문을 이용해 출입을 하는 방식을 고객들이 선호하지 않아 언택트로 출입을 통제할 수 있는 방식이 없을까 고민하다 저희 코보시스를 선택했다고 말씀해주시는 곳도 존재했다.”라고 말했다.

이어서, “지문을 통해 출입통제하는 방식을 사용하면, 지문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휴먼에러가 발생할 수 있고, 심할 경우에는 무인으로 운영하다 점주가 직접 출동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. 반면, QR코드 방식을 이용하면 이용권 구입 시 코드를 전송받기 때문에, 인식기의 상태와 관계없이 언제든 출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존재한다. 또, 휴대폰을 부득이하게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키오스크에 사용자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문을 열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문제가 생길 염려가 적다.”라고 설명했다.

실제로, 일일이 손을 대고 소독을 해야 하는 지문 방식에 비해 QR코드를 이용하면, 접촉 없이도 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에, 개인 및 매장 위생 관리에도 해당 방식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.

또, 코보시스는 키오스크와 연동되는 얼굴인식 적외선 발열체크기 ‘스마트 열감지 출입통제 시스템’의 보급도 진행하고 있다. 1m 50c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발열감지와 얼굴인식을 할 수 있고, 열체크와 출입통제에 관련된 모든 부분을 하나의 기기로 사용할 수 있어 업체의 방역체계 구축에 도움을 주고 있다.

한편, 코보시스는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의 출입관리 시스템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통합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해 업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.



출처 : 환경일보(http://www.hkbs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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